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남한산성은 손익분기좀 넘었으면 좋겠는게
0.1톤 그라가스 17-10-13 05:02 1,250 3
단순한 선과 악의 싸움을 그린것도 아니고 쓸데없이 멜로를 집어넣은 것도 아니고

나라의 운명이 경각에 달린 상황에서 두 충신의 서로 다른 사상의 대결을 그려서 정말 보기 좋았고

물론 실제역사와 차이가 나긴하지만 그래도 단순하게 신파 멜로 지루한 선과 악의 싸움이 아니라서 좋았고 이런류의 사극이 잘 안나오는걸 고려하면 다시 잘 안나올거같아 걱정이긴 하네요 

이대로 가다간 손익 분기 못넘을거 같아 아쉽긴 하네요 간만에 잘만든 사극영화 봤는데
여자친구
저는 아주 재미있게 봤고 오히려 당시 정쟁국면들을 드러내 가면서 좀더 드라이했으면 하는 생각도 했는데.. 상업영화가 가지는 한계라는게 있으니 이정도 수준으로도 만족했네요.
연기력이나 액션 여부를 떠나서 영화를 통해 생각할 여지를 많이 남겨주었다는 점에서 흥했으면 하는데 좀 안타깝습니다.
보나
명량같은 영화에 더 열광하죠

안타깝지만..
Blackbird
근데 사실 이런 류의 정통사극에서... 제작비를 이리 높게 가져가면 흥행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볼수도있을듯

지금 관객수가 그렇게 적게 나온건 아니라고 보거든요 경쟁작이 없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이게 다른시기에 개봉한다고 유의미한 변화를 가져올거같지도 않았고..

따지고보면 사실 작품성이나 완성도를 떠나서 크게 흥행하거나 할수있는 류의 작품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적정선에서 제작비를 끊는게 더 중요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SerieAmaniA 7대 운영자 선정 관련 공지 4 운영진 01-09 3872
차별적 발언 징계 모음 운영진 17:20 644
105523 오늘 유시민 발언중 가장 큰 오류 forrock the wise 23:37 56
105522 아 지금 분위기가 이런 말할 분위기는 아닌거같은데 2 Aragorn 23:36 47
105521 트위치도 커지다 보니 사건이 많이 터지네여 아마우리 23:34 41
105520 묻)갠적인 최애곡 3곡 사토나카 치에 23:34 13
105519 (진지글..)치과 두 군데 중 어디로 가는 게 좋을까요? 2 아인이형 바니바니해 23:33 18
105518 어쨌든 코인 투기꾼들이 더이상 확산되면 안됩니다 3 어쩌다 23:32 121
105517 케조씨 김희철이랑 합방하네요 1 여백의미 23:28 102
105516 정재승 오늘 실망했네요. 4 올드보이 23:26 312
105515 오늘의 마지막 한국사 문제.jpg 루스탐 23:21 58
105514 오늘 토론은 그냥 간단한게아닐까요 13 4월이야기 23:17 320
105513 오늘 토론 보면서 부가적으로 얻은 소득.jpg 12 JuanCarlos 23:13 554
105512 문과인은 이과인 절대 못이김 3 쟤놓아 23:10 400
105511 비니한테 딱밤맞는 배성재.swf 순경진가구 23:09 68
105510 동국대 학생들 "청소노동자 일자리 빼앗는 학생 알바 철회하라" 1 이승우 23:09 159
105509 문과인일 수도 있고 이과인일 수도 있습니다. 6 몬기태 23:09 161
105508 오늘 토론. 이과인 입장에서 대변해봅니다. 46 forrock the wise 23:05 603
105507 유시민이 화제길래 1 Lazialita 23:04 250
105506 김진화.jpg 1 Donka 22:53 560
105505 아놔 변기 막힘 쭈닝요 22:53 96
105504 오늘 토론 한장 요약.jpg 첨부파일 2 제록스 22:50 784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