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은디카, 흉부 외상으로 약 3~4주 결장.

https://romapress.net/evan-ndicka-to-remain-out-of-action-3-4-weeks

월요일 오후 에반 은디카가 퇴원하면서 로마는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었습니다.

일요일 우디네세와의 경기에서 다치아 아레나 경기장에서 쓰러진 은디카는 심장마비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여러 가지 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 결과 심장마비 증세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은디카는 결국 흉부 외상 진단을 받고 로마로 돌아와 회복을 계속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은디카는 로마로 돌아오자마자 팀 동료들과 함께 트리고리아를 방문했습니다.

그는 의료진의 면밀한 관찰을 받으며 정기적인 검진을 계속 받을 예정입니다.

예상 회복 기간은 3주에서 4주 사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번역기 매니아라 오역 의역 다수)





- 일단 심장 문제 없어서 다행이고 이번 시즌 만약에 못나와도 이해할테니 완전히 회복해서 복귀 했으면 좋겠습니다.

로마에게는 악재이긴 하네요.
스몰링이 만치니 옆에서 잘 버텨줘야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