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아니 ’귀앵두지, 투도르 불화설 거짓. 귀앵두지는 종아리 부상이고 감독이 복귀 날짜 결정할것‘

https://thelaziali.com/2024/04/17/fabiani-zaccagni-agreement-felipe-anderson/

라치오 디렉터 파비아니의 인터뷰 내용들입니다

번역 부족하지만 장문으로 해봤습니다

잘 읽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ㅎㅎ

 1. 자카니 재계약 상황

'자카니와 합의가 있었고, 우리는 로티토 대통령과 함께 밤늦게까지 일했다. 곧 우리는 공식이 될 것이다. 나는 이 소년에게 한 가지를 말해야 해, 그는 정말 라치오에 머물고 싶어했어. 우리는 매우 집중하고 이 클럽을 위해 모든 것을 주고 싶은 사람들을 원한다.'

2. 펠리페 안데르송 상황 (고국으로 돌아가는 결정)

'펠리페 안데르송은 남자처럼 놀라운 존엄성과 전문성으로 행동했다. 우리는 그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했지만, 그가 가족과 영토 선택에 직면했을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는 팔메이라스에 갔고 라치오가 그에게 제안한 것에 비해 돈을 잃었다. 우리는 그에게 5년과 상당한 급여를 제안했는데, 이는 스쿼드에서 두 번째 또는 세 번째로 높은 것이다.

그는 가족을 프로젝트의 중심에 두었고, 최근에 아들을 낳았다. 앤더슨에게 경의를 표해, 그는 대단한 사람이야. 그는 라치오나 다른 클럽에서 문제를 제기한 적이 없다. 그는 모두가 좋아할 아들이다.'

3. 새 프로젝트, 리빌딩에 대해

'우리는 이미 7월 여름에 꽤 잘하고 있는 젊고 미래 지향적인 요소들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는 멈추지 않지만, 우리는 항상 이적시장에서 계속 움직여야 한다.

개선 프로젝트에 기능적인 운영은 수행될 것이지만, 여전히 라치오에게 무언가를 줄 수 있는 배테랑 방출의 운영은 버리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완전한 혁명이 아니며, 여전히 많은 것을 말하고 할 수 있는 많은 예시들이 있다.

그러면 변화가 있을 때,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작업 방법을 가지고 있고 많은 걱정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 분명하다. 우리는 라치오 사람들을 위해 라치오에서 일하기 위해 돈을 받는다.

아마도 그것이 내가 내 경력에서 할 마지막 행동일 것이고, 감독들의 주기도 끝난다. 나는 페이 받는 전문가이고 이것은 내 직업이지만, 나는 라치오 셔츠에 대해 죽도록 신경을 쓴다.'

4. 투도르 부임에 대해

'한 해 동안 스카우트가 끝날 때, 이적시장은 절대 잠들지 않기 때문에, 코치들도 뒤따른다. 우리의 의견으로는, 

투도르는 베로나와 마르세유에서 특별한 일을 했고 우리에게 클럽을 위한 유효한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는 요소라는 인상을 주었다.

우리는 그가 축구를 해석하는 다른 방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우리는 또한 인력에 그에게 어울릴 수 있는 요소가 있다는 것을 이해했다. 오늘 우리는 사리의 시스템에 비해 다른 요청이 있기 때문에 스카우트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5. 루이스 알베르토, 카마다 계약 상황

'루이스 알베르토는 그 소년을 위해 즉흥적이지만 전형적인 일을 했다. 특별한 건 없어.

 투도르와 카마다는 중요한 공간을 찾고 있다. 징후가 있다, 그는 로마에서 1년을 보내고 머무를 가능성을 보류해야 하는 특정 유형의 계약을 가지고 있다.

그는 그 조항의 옵션을 행사할 수 있고, 라치오는 그것에 대해 거의 할 수 없다. 지난 기간 동안 카마다는 훌륭한 선수임을 증명하고 있다. 그 조항은 5월 30일에 만료되며 오직 그만이 그것을 행사할 수 있다. 그는 아직 우리에게 어떤 결정도 표현하지 않았고, 인생에서 모든 사람은 유용하며, 아무도 필수 불가결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