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바르셀로나 샐러리캡에 대하여

담백한 팩트 

현재 바르셀로나 선수단의 총연봉은 세후 259m / 샐러리캡은 270m 에서 209m으로 줄어들었습니다

늘었다 줄은이유 = 받기로한 대금들을 못받았음. 대표적으로 40m짜리 계약이라던지.. 

내년 여름 상황 

내년여름 바르셀로나의 총연봉은 378m이 되고, 매출은 챔스8강 진출로 가정하여 약 106m가량 늘어남 

그러면 계산상 378 / 315m 으로, 63m가량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옴 

추가로 가비의 재계약 후 선수단등록등 자잘한게 추가되면 약 70-80m정도가 비게되는 상황 

단 

데스트 10m (네덜란드쪽에 루머있습니다) 

토디보 10m 셀온 

싸비사단 사임으로 14m 킵 

랑글레, 파예등 매물들의 이적료 + 연봉으로 대략 50-60m은 충당이 되는상황이며 

가장중요한 유니폼계약을 나이키와 다시 협상중이라 샐러리 1:1 단계까지는 무난하게 처리 예상 

현재 맨유의 연간 70m파운드 계약보다 더 큰규모의 계약을 협상중이라 성사시 큰산을 넘긴셈.. 

이후 12월중에 캄누 개장을하고 여름에 만석으로 운영이 가능해지면 몬주익과의 관중수입 격차가 70m정도 나므로 추가수입이 재정에 잡히게되면서 암흑기를 벗어나게 될것으로 예측중입니다.  

QA 

Q) 그렇다면 언제부터 다시 미친듯이 지를수있는지? 

A) 2025년 여름부터 다시 쿠뎀그급으로 지를수 있습니다. 

Q) 여름에 칸셀루도 사고 보강할수 있는건지? 

A) 나이키계약이 잘 마무리되면 칸셀루 사고도 돈이 많이남고, 나이키랑 계약 망하면 칸셀루만사고 샐캡꽉차서 이적시장 종료할것으로 보입니다. 

Q) 샐러리캡만 넘으면 지를돈은 있는건지? 

A) 구단 예산표보면 200m 넘게 레버땡긴돈이 남아있습니다. 캡 1:1룰을 못풀어서 쓰질못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