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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 하우] 데 제르비/지단, 뮌헨 감독 부임 가능성이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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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19:29:55

https://x.com/centregoals/status/1781604453705224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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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2024-04-20 19:30:46

데제르비 컴백홈

OP
2024-04-20 19:31:16

그래만 준다면 유베의 모타급 최고의 영입

2024-04-20 19:31:33

혹사 플릭 리턴?ㅋㅋ

OP
2024-04-20 19:32:08

이상하게 랑닉 부임설이 스멀스멀..

2024-04-20 19:33:52

거절…

OP
Updated at 2024-04-20 19:39:28

거절 당하는 메가 클럽 ㄷㄷ 지단은 메가클럽급 최고의 명장이어서 본인이 골라서 갈 클래스이니 그렇다 쳐도 데 제르비는 본인이 거절한 건 충격이네요

Updated at 2024-04-20 19:39:04

나 epl 중위권 다녀요!

취업시장의 변화 ㄷㄷㄷ

근데 제가 데 제르비라도 뮌헨 안갔을 듯

OP
Updated at 2024-04-20 19:42:29

거절 이유라도 알고 싶네요 ㄷㄷ 본인이 아직 그 급이 아닌 걸 아는 건지, 이피엘에서 주는 연봉이 더 높고 구단도 크게 압박 안하는 꿈의 직장인 건지 ㅋㅋㅋ

Updated at 2024-04-20 19:45:54

급은 미묘한데 구단에선 감독취급이 형편없으니 안가는게 맞는거 같아요.

여차하면 좋은 직장 날리고 미아되버리죠.

2024-04-20 22:02:20

갠적으론 한지플릭, 나겔스만 해고할때 마무리가 별로여서..

감독들입장에선 그게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4-04-20 23:37:31

그놈의 황부리그 주장은 끝이 없네

2024-04-20 20:29:59

데제르비는 EPL 선호하는 것 같더라구요

OP
1
2024-04-20 20:34:50

다른 데 안 가고 첼시의 무리뉴처럼 브라이튼의 체급 키워 네임드로 만드는 데 제르비도 보고 싶네요

1
2024-04-20 20:37:05

데제르비와, 보드진의 비전이 일치하는지가 제일 중요한 요소일 것 같아요. 이번에도 '구단의 비전을 제대로 알고 싶다, 구단주씨 이야기 좀 합시다'라고 말했으니...

2024-04-20 20:08:27

지단은 이제 감독 안할 듯 ㅋㅋ

2024-04-20 20:20:44

뭔가 꼬이는거 같은데 투헬 연임각?

2024-04-20 20:23:54

투헬이 본인 입으로 이번 시즌까지라고 말했을 겁니다. 측근들에게 다시는 독일 팀 안맡겠다고 말했다는 썰도 있구요.

1
2024-04-20 20:24:34

나겔스만 쳐내고 랑닉 데려온다? 이 결정에 동조한 보드진 모두 숙청해야

OP
2024-04-20 20:32:06

언제부터 우승 못하면 천하의 펩마저 엄청 까였던 뮌헨이 눈이 이렇게 낮아졌는지..

2024-04-20 20:35:06

플릭 막 날리고, 스키 타고 있던 나겔스만 막 날려버렸으니.. 나비효과가 겉잡을 수 없이 커진것 같아요

수틀리면 감독 막 날려대고, 보드진은 플랜b 없이 감정적으로 일처리 하는거 온천하가 다 알게 되었는데... 누가 올까 싶어요

OP
1
2024-04-20 20:37:05

그래도 갈 사람은 갈 정도의 위상을 자랑하는 게 뮌헨이긴 한다만.. 상상도 못할 행보네요

챔스 우승 아니면 실패인 게 뮌헨인데

Updated at 2024-04-20 20:38:34

그것도 2010년대의 얘기지 2020년대의 얘기는 아닌듯...

레알만 해도 맨시티에 힘에서 밀리는게 현실이죠. 

확실히 소속 리그 디버프가 커지긴 하는 것 같기도 

명장의 수는 너무 적은데 매력적인 자리는 또 한정되있다보니

OP
Updated at 2024-04-20 22:04:22

요새 성적 보면은 메가클럽에서 그냥 일개 빅클럽 보는 거 같긴 합니다 투헬이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메가클럽 자존심 좀 세우길

2024-04-20 22:04:15

분명 돈도 잘벌고 하는데 이제 아우라나 뭔가 그런게 많이 죽었죠

2024-04-20 23:21:37

또또또 이런다

2024-04-20 20:39:57

다음 시즌 챔결 장소가 뮌헨 홈구장이라, 투헬 후임으로 들어온 사람은 엄청난 압박감에 시달리겠죠? 뮌헨 차기 감독직 = 독이 잔뜩 든 성배라는걸 모두가 알기에, 커리어 망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뮌헨의 오퍼를 피해다니는게 아닐지

2024-04-20 21:02:43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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