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레 데 로시는 로마가 사르다르 아즈문을 남기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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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다르 아즈문의 미래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잦은 부상으로 인해 제한된 출전 시간과 로멜루 루카쿠가 로마의 위계질서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즈문은 그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수도 클럽의 경영진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한된 출전 시간을 가진 Azmoun은 팀에 족적을 남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고, 부름을 받았을 때 Giallorossi에게 좋은 에너지를 불어넣었습니다. Il Messaggero에 따르면, 다니엘레 데 로시는 아즈문의 활약에 깊은 만족을 느끼고 있으며, 로마에 임대 기간이 만료된 이후에도 그를 붙잡아 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아즈문은 현재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시즌이 끝날 때까지 로마에서 임대 생활을 하고 있다. 로마는 1,200만 유로를 보유하고 있지만 할인을 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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