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는 이제 어떻게 보면 가장 애매한 감독이 되버린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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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01:25:26
그동안 해놓은것 있고, 이름값이 있어서 그랬지
사실 스타일도 보면 만들기에 시간이 좀 걸리는 경기 스타일인데
오히려 3년차 징크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오래 가기에는 어려운 스타일 ㅡㅡ;;
게다가 감독 성격 스타일이나 조련 스타일 자체도
선수단 사이에서 호불호가 심한 스타일로 간지도 오래
뭔가 그시절 잉피엘의 베니테즈랑 같은 말년행인지 ㅡㅡ;;
안첼로티가 대단해보이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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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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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처럼 말년에 기적처럼 다시 정점을 찍는 반전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만..
포르투 시절처럼 지금 개판인 첼시 와서 다크호스로서 챔스 우승시켜주면 낭만 최고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