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해체된지 10년이 된 306보충대의 근황.. 이제 거리 근처에는 입영자용 식당이나 아무런 군 관련시설도 안보인다. 내부의 건물들은 싹 철거됨 그냥 빈터.. 철조망만 남아있고 안에는 아무것도 없다. 이젠 빈터만 남았네.. 이곳도 10년전에는 이렇게 활기찼었구나..
저 앞에서 불고기 먹고 입대했는데
진짜 너무 맛이 없어서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