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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뭔가 세랴에 글을 쓰고 싶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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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4-04-16 18:30:25

삶이 늘 비슷비슷하고 재밌는 일이 없으니

딱히 글 쓸 게 없는..

그래서 글 쓸 게 없다라는 주제로 글을 써버리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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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4-04-16 18:28:17

그래도 하나 쓰셨군영 ㄷㄷ

OP
1
2024-04-16 18:28:50

뿌듯합니다..

2024-04-16 18:29:27

저처럼 쩝쩝박사 먹깨비가 되시길...

OP
1
2024-04-16 18:30:00

저도 김치찜급 영혼의 푸드를 하나 발굴해야될런지..

1
2024-04-16 18:30:52

전 요즘 포케로 갈아타서..
김치찜 가지셔도 됩니다

1
2024-04-16 18:32:23

어...난가?
맨날 국밥에 쇠주 하는것도 자주 올리면 지겨워하시니..

2024-04-16 18:33:53

노알콜협회 항의방문만 있던 편...

2024-04-16 18:32:24

존잘 인증하고 악플 받기 어떠신가요 ㄷㄷ

OP
2024-04-16 18:34:23

그럴 와꾸였으면 재밌는 일이 많았을 듯ㅜㅜ

1
2024-04-16 18:33:25

냉무여 잘있거라

2024-04-16 18:36:37

ㅇㄱㄹㅇ

2024-04-16 18:53:38

연애글 ㄱㄱ

2024-04-16 19:26:00

고통 받는 주제가 생길바엔 없는게 낫죠

2024-04-16 20:19:00

갓근히 일상글 더쿠펌도 추천하는 방법이긴 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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