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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락이 레슬매니아 나오려고 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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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22:18:45

https://www.fortun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896


세계레슬링엔터테인먼트를 소유한 TKO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드웨인 '더 락' 존슨에게 회사 주식 9만 6558주를 추가로 부여했다"고 밝혔다. 이 주식은 현재 약 930만 달러의 가치가 있다.

이번에 부여된 주식은 '특정 서비스를 완성했다'는 조건으로 상환됐다. 회사의 연간 가장 큰 프리미엄 라이브 이벤트(WWE)의 주요 스토리라인에 존슨이 참여한 후 주어진 것. 이 주식은 지난 1월 존슨이 받은 총 3천만 달러 상당의 주식 보상에 포함돼 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차례로 상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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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매니아 참여 조건으로 930만달러치 주식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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