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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의 전시회 소개 유저 '미술관 다니는 청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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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4-04-18 06: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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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전 트위터)에서 ‘미술관’을 검색하면 처음으로 뜨는 계정이 있습니다. 7만이 넘는 팔로워를 가진 전시 계정. 눈에 띄는 것은 그의 프로필 소개 문구입니다. ‘미술관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이 말에 가슴이 두근거리는 건 이곳이 정말 미술관을 조금씩 더 열어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4년째 매일 같이 전시 소식을 전하고, 작가들의 이야기를 나누게 된 바탕에는 미술을 사랑하는 마음만이 선명했습니다. 그는 스스로를 미술을 좋아해서,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은 사람이라고 소개하죠. 숨 쉬는 것처럼 미술을 사랑하고 나누는 사람. ‘미술관 다니는 청년(@youthful_museum)’과 만나 미술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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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전시를 즐겨보신다면 모를 수 없는 그 계정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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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4-04-18 07:11:15

청년은 믿거...

2024-04-18 08:02:56

트위터를 안 해서 몰랐읍니다. 나중에 한 번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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