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자부심, 성심당…파리바게뜨, 뚜레쥬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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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08:21:3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379929
18일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성심당의 매출은 1천243억 원으로 전년(817억 원) 대비 50% 넘게 증가했습니다. 프랜차이즈를 제외한 단일 빵집 브랜드 매출이 1천억 원을 넘은 건 성심당이 처음입니다.
영업이익은 315억 원으로 전년(154억 원)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파리크라상(199억 원)과 뚜레쥬르를 운영하는 CJ푸드빌(214억 원) 같은 대기업의 영업이익을 크게 웃도는 수준입니다.
대전의 자랑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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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맛있던...종류도 엄청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