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락 받고 친구들이랑 밖에서 한잔 중인데 대장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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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18: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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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이 오셨네요.
1차는 짧게 하고 2차는 친구들 저희 집에 데리고 와서 마시라고, 고기 사놨으니 오라고 하네요.
그 말을 들은 저는 순간적으로 "엣, 왜??"라고 했는데 집에서 편히 먹으라고 하네요.
친구들도 연애 시절부터 대장님 많이 봐서 초대 소식에 환호를 지르는데 저는 가게 화장실에서 지금 오만 생각이 다 드는 ㅡㅡ;;
아니 근데 갑자기 왜
최근에 잘못한 건 없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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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전각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