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찍지않고 처묵해서 퍼옴
대충 별내(집에서 걸어서 30분이상 소요)에 있는 빵에갸또라는
프랑스사장님 오너 쉐프인 빵집인데
뭘 살까 고민하다
뭔가 요고다 싶어서 에스가르고 하나 사와서
방금 처묵처묵했는데
후기는
맛있네요
달달구리하고
근데 왜케 입에 끈덕끈덕
안에 소스?암튼 뭔가가 많이 남는
그래서 커플분들 여기가셔서 저처럼 처묵하고 두분 입술박치기하셨다간
분위기 다깨지심
어딘가여..
별내 빵에갸또요
사장님 이력이 화려하시던데
미슐랭 1,2스타 빵집?출신에
르꼬르동블루 교수출신에 ㄷㄷㄷ
나중에 빠게트나 먹어봐야 ㄷㄷ
가까우면 가려햇는데 2시간거리넹ㅎ ㅠ
빵집에서 달팽이를 왜 파는지 ㄷㄷㄷㄷㄷㄷㄷ
저도 제목만 보고 달팽이 요리 드셨다는줄
어딘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