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은 올 한해에만 3개의 작품을 공개합니다.
베를린 영화제에서 공개한 45분짜리 단편 영화 [Chime],
두개의 장편 영화 [뱀의 길 (리메이크)] [클라우드]
6월 14일 일본 개봉, [뱀의 길]은
구로사와 기요시 1998년작 [뱀의 길]을 프랑스 배경으로 옮긴 셀프 리메이크.
9월 27일 일본 개봉, [클라우드]는
스다 마사키가 출연, 리셀러 역할을 맡는다고 합니다. 집단 광기에 대한 영화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