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에서 결정적 증거만 내놓으면 되져

지금껏 무당까지 깔 정도로 거의 선거판 같은 지독한 언플 했는데

투자자를 만났다던가 그런 결정적 증거는 왜 못 내놓지란 의문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하이브는 대기업이라 철저히 준비했으니 무조건 믿는다 그게 합리적이다 생각할순 있는데

가장 합리적인건 결정적 증거로 확실히 처리하고 나중에 가서 대중들이 전말을 알게 하는게 진짜 합리적이고 대기업적 ? 일 처리라 봅니다

증거가 없으니 상대방에 감성에 호소하는 주장이 설득력이 있고 그리고 그 전에 하이브에서 내놓은 근거도 의심받는거고 그러니 역풍 부는건 당연하고요

그리고 같은 회사라도 레이블도 다른데 조직의 수장으론 유사 컨셉에 대한 항의는 충분히 할수있고 해야하는 일이라 보고요 그게 같이 일하는 사람에게도 도리가 맞는 일이죠

무조건 쩐주라고? 입닥치고 따르라 하려면 멀티 레이블이 아닌 그냥 회사 하나로 갔어야 하는거 아닌가 합니다요

뭐 근본적 원인은 저도 ㄱ경영자 마인드론 너무나 모자란 민희진의 책임이라 보는데

방시혁 하이브만 절대 선이다 이건 아닌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