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축구 역사에 남기 참 쉽지 않은 듯
JuanCarlos 18-02-13 01:02 4,389 38

 

전성기엔 지단 못지 않다는 평도 많이 들었고

발롱도르까지 든 당대 최고의 미드필더였는데

10년 지나고 나니  언급 자체가 잘 안 되는 것 같네요

 

진짜 계속해서 언급될 레벨이려면 1인자이거나 스토리가 있어야 되는 듯..

에릭 사티
10년후면 더 잊혀질듯 ㄷㄷ
13반의 네스타
적어도 제게는 늘 기억되는 최고의 미드필더...ㅠㅠ
Aragorn
챔스나 유로를 먹었어야..
네드베드
유럽축구를 네드베드 때문에 보기 시작했습니다...ㅋㅋㅋ 라치오시절 그냥 티비에서 하길래 보는데 단단해 보이는 미드필더 한명이 엄청 잘 뛰면서 때리는 중거리슛마다 위혐적인 모습 보고 쟤는 누구길래 저렇게 잘하지? 했던 기억이...
NormalOne
최애 선수 ㅜ_ㅜ
derossi
유벤투스 강등도 컸죠.
우아앙
그래도 발롱 위너인데 절대 안잊혀짐
스탈린그라드 @우아앙
절대는 아니죠.. 플로리안 알베르트, 알란 시몬센이 발롱도르 위너기는 커녕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일텐데요. 시간이 흐르고나면 아무리 발롱도르 위너여도 정말 그 시대의 압도적인 플레이어가 아닌 이상 잊혀질 수 밖에 없다고 보네요.
어쩌다
20년 이상 지난 역대 발롱 수상자 중에
이름은 유명해도 회자 거의 안되는 레전드들 한트럭...
은 아니고 스타렉스 하나 채우죠
꾸준히 탑클래스 유지했지만 장기간 시대의 지배자도 아니었고
Creamble
발롱든이상 잊혀질수가 없죠
애초에 역대 발롱도르 수상자 하면서 목록안에는 꾸준히 언급될테니
no11nedved
ㅠㅠ
ClaudioMarchisio
저는 이런 면에서는 앙리가 더 아쉽네요. 네디야 발롱 위너 타이틀이라도 있지 앙리는 10년 후에는 언급도 안될듯...
NeStaMilan @ClaudioMarchisio
그래도 리그 역대 베스트에 무조건 꼽히는 리그 최고 공격수니 쉽게 잊혀지진 않겠죠. 더군다나 이피엘은 상업성과 네임밸류론 탑이니
gackt @ClaudioMarchisio
앙리는 아스날의 상징이고 매체에도 자주 보이는거 같아서 언급될거 같아요
ClaudioMarchisio @gackt
제가 유벤티노이자 구너인데 한국에서 PL이 인기가 많고 무도빨이나 해설자빨이 있어서 그렇지 결국 시간 흐르고 돌고 돌면서 10년 후면 그래도 발롱 있는 네디가 더 많이 언급될 것 같더라구요...
Rosicky @ClaudioMarchisio
장담컨데 앙리가 추후에도 훨씬 언급 많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프랑스 최다골 보유자
아스날 상징
프리미어리그 최고 외국인 선수
스타성에 해설 코치까지 하고 있어서 건덕지가 엄청 많습니다.
Kyle Hendricks
밀란팬으로서 유베 만날 땐 트레골이랑 네디가 제일 무서웠었는데

헤비하지 않은 축구팬들은 발롱 받았는지도 잘 모를 것 같음
그 정도로 희미해지긴 했네요..
저도 챔스 못 딴 게 크다고 봄
울투라
우리나라만 그렇고 외국에선 안그렇죠
이인제
우리나라에선 걍 피온 가성비 월레
율하
발롱위넌데 잊혀질리가
forrock the wise
하지만 딸을 남김
hoonotd
네드옹..
ku
한팀 레전드로는 꾸준히 기억될테니 그거면 충분하지 않나 시프요...
대통령
가장 좋아하고 존경하고 저를 유럽축구로 이끌어주신 분 ㅜㅜ
살찌미
호돈신과 네드베드를 가장 좋아합니다.

정말 최고죠.... 모든면에서

사실 네드베드가 "왼발도 오른발처럼 능력이 올라왔을때가 축구인생에서 가장 희열이였다" 라는 문구를 읽고 왼발 키우다가 수술했네요
로그원 @살찌미
ㅠㅠㅠㅠ
살찌미 @로그원
그만큰 좋아했고 그 덕분에 축구 잘해졌고 지금은 건강 괜찮으니 괜찮습니다
작년에 아는 형이 네드베드 유니폼줘서 풋살동호회에서 40골 넘게 넣었네요
네드베드 덕분입니다.
derossi
사실 직관, 영상(중계&하이라이트 등)으로 본 사람들이나 오래 기억할뿐이죠. 시간이 흐를수록 더 뛰어난 플레이어를 보기 때문에 그마저도 점점 잊혀지기도 하고요.
네디에구
갓갓갓갓ㅠㅠ
데루시
기본적으로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네드베드를 모를수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잊혀지는법..
제가 저번에도 댓글단적이 있는데 최소한 이 범주에서 벗어나려면 베컴같은 엄청난 스타플레이어이거나
토티같은 원클럽맨 로맨티스트이거나 한 세기를 대표하는 즉 현재 메시나 호날두 / 그 전에 지단이나 호나우두 정도 되야 십수년이 지나도 안 잊혀진다고 봅니다.
이미 90년대에 날고 기었던 천재적인 선수들도 대부분 잊혀가는 마당에.. 토티나 제라드(원클럽맨은 아니지만) 같은 경우도 충분히 잊혀질만하다고 봅니다
로시난테
메날두라든가 지단처럼 시대의 지배자 아니면
긴 시간이 흐른 후엔 희미해지는건 어쩌면 당연하죠
그래도 최소한 유베팬들은 세리에B가 자신에겐 챔피언스리그가 될거다 라던 저 레전드를 기억할듯
그것만해도 충분하겠죠
코곰
저는 이 형님 유베 임원하면서 얼마나 많이 성과 거두느냐도 중요한 변수라고 봅니다. 베켄바워나 크루이프만큼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해나가고 있다고 봐요.
Sound
저에겐 역사상 최고의 미드입니다. 격수는 알레
zeppelin
정말 극소수의 선수 말고는 그당시 팬들에게만 기억되죠
메날두를 제외한 현재 뛰는 거의 모든 선수들에게도 해당되는 얘기고
어쩌다
발롱도르 1위, 2위 개인 수상에 챔스를 비롯한 클럽 우승 업적도 보다 화려하고
불가리아라는 약체 of 약체 국적임에도 득점왕으로 월드컵 4강 캐리한 스토이치코프가

진성꾸레 외에 일반적인 축구팬들한테 지금 어느정도 인지도로 다가오는지 따져보면
두선수 전성기가 딱 10년 차이임을 생각해볼때 당연한 명제일지도
밀리셰바 @어쩌다
스토이치코프가 94년발롱수상했을땐 유럽인에게만
주어졌기때문에 03년과는 좀 다르지않을까요?
94년은 호마리우가 발롱을탔을거란 의견이 좀많은걸로 아네요 물론 당시에 축구를 본건아니지만..
닷컴
저때선수랑 지금선수랑은 축구관련 미디어 소비량이 엄청 차이나지 않나요...특히 PL선수들 같은경우는 더더욱...
건넜으
요즘 뛰었으면 훨씬 각광받았을 스타일인데ㅜㅜ

번호 제목 닉네임 날짜 조회
멀티미디어 게시판 통합공지 및 게시물 분류 안내 운영진 01-08 13975
멀티미디어 게시판 유투브 광고성 게시물에 관하여 2 Αgger 03-07 3655
RGB(westlife2525), 고그바(trestella), 호느님(jshnext) 주의 Αgger 04-14 1350
40783 시도르프 vs 몬텔라.jpg 1 ITALIA10 22:56 105
40782 [펌] (스압) 8년차 콥이 본 리버풀 연대기.jpg 7  Ki  22:08 411
40781 이승우 팀동료의 플레이에 격노 ㄷㄷㄷ.gif 1  Ki  20:19 1065
40780 AS 로마 vs 제노아 골 모음.gif 2 Taevesque 18:43 590
40779 오늘자 '그분' 점프력 첨부파일 5 퀸지수 18:05 1246
40778 이승우 사수올로전 연계플레이 + 경고 ㄷㄷ .gif 4  Ki  13:41 1631
40777 호날두 이걸 방향 바꿔서 넣어버리네요 ㄷㄷ.gif 14  Ki  12:29 2191
40776 피오렌티나 3-4 라치오 하이라이트 1 Parmesan 12:15 337
40775 오늘자 마샬-포그바-루카쿠 역습골.gif 11 Pogba 10:54 1743
40774 손흥민 브라이튼전 1어시스트.gif 18 Pogba 04-18 3470
40773 마뮌전 기념 레반도프스키.gif 18 뭰수르 04-17 3811
40772 이승우 기술의 완성형.gif 17 엘리엇어윗 04-17 5072
40771 승우야..아직멀었다.. 9 장판파의 킹아인 04-17 3654
40770 이거 라이브로 봣으면 아재.jpg 13  Ki  04-17 3534
40769 랴이치!! 이쪽이야 어서 패스를..!!.gif 19 장신공격수메르텐스 04-17 3404
40768 2018 이탈리아 축구 명예의 전당.jpg (사진 많음) 6 ITALIA10 04-16 1803
40767 이승우 몸통박치기 ㄷㄷ 상대 선수 그대로 넘어지네요.gif 20  Ki  04-16 4472
40766 올드 트래포드 근황.jpg 4 Munthe 04-16 3985
40765 하얀 포그바.avi 13 역습왕데스트로 04-16 2218
40764 드록바 근황.jpg 첨부파일 7 그라운드의음유시인 04-16 2760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