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고] 에르모소 - 아스톤 빌라, 밀란, 유벤투스

마리오 에르모소는 최근의 재계약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5년 후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자유 이적하여 떠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의 경력에 새로운 장을 열고 싶어하는 스페인 수비수를 위해 몇 주 전에 내려진 결정입니다. 촐로 시메오네는 수비 부문의 핵심 선수를 설득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했지만 그의 마음을 바꾸게 할 방법은 없었다  28세의 에르모소는 경험이 풍부한 수비수 이지만 여전히 그보다 많은 경력이 남아 있습니다. 그를 공짜로 데려가는 사람은 누구든 대단한 일을 할 수 있다. 왼발잡이 중앙 수비수이지만 필요하다면 풀백도 할 수 있고, 마킹 능력이 뛰어나며 뛰어난 기본 기술 덕분에 세팅 능력도 뛰어나다. 현재로서는 아무것도 종결되지 않더라도 그의 에이전트는 에메리의 특별한 요청에 따라 아스톤 빌라와 사전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벤투스의 에르모소에 관심이 있습니다(밀란도 정보를 요청했습니다). 지운톨리는 전 에스파뇰 선수의 프로필을 높이 평가합니다. 유벤투스 클럽과 에르모소 사이의 협상은 두 가지 이유로 지난 2주 동안 냉각되었습니다. 마리오는 자신이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술적인 프로젝트를 찾고 있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재계약에 대한 연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