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에서 갤러거는 핵심 같아보이던데

지들이 생각없이 과잉 지출해 놓고는, 이제와서 자금난 때문에 팔아야 한다며 이번 시즌 이끌어 주고 주급도 덜한 선수를 팔겠다는 운영... 비즈니스의 일부에 불과하다곤 하지만 팬심 때문인지 넘 냉혹하네요 

맨시티 psg 올라오자마자 싹 사다리 걷히는 모양새인데 너무 대형영입 실패가 많았으니 여파가 만만치 않을 수 밖에 없네요. 은쿠은쿠도 오늘이 제일 싸다 와 부럽다였는데 저렇게 될 줄 누가 알았을지

아쉽다라는 반응들까지는 이해하는데, 중위권용 선수라니 첼시급 아니라며 꺼지라는 반응들 제발 좀 안 나왔으면.. 조르지뉴랑 [마] 이후로 타겟이 된 느낌

창의성이 없는 건 팩트지만 투박하다는 억까들 없었으면 좋겠네요

전반기 에이스였다가 후반기 들어서는 포치가 이상하게 쓴 것도 있고 본인도 약간 폼이 내려오긴 했죠

이런것도 ffp가 j같은 룰이라는데 한몫 하는것 같아요 굳이 이 건 아니라도 성골 유스파는게 쩌리 파는것보다 더 이득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