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리아니 "세리에의 갈등은 유베, 밀란, 인테르, 로마 때문에 심해졌다"

"저는 그라비나 회장의 보고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시스템 내 갈등은 늘 있어왔지만 이제는 밀란 , 인테르 , 유벤투스 , 로마 등 4대 빅네임들이 합의권 폐지를 통해 세리에A의 포맷을 20에서 18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갈등이 더욱 심해졌다. 대부분의 클럽에서는 연방 대통령이 이 입장에 동의한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

이것은 이탈리아 축구 개혁 전망에 대한 상원 문화 교육위원회 청문회에서 몬차의 CEO와 갈리아니 상원 의원이 언급 한 것입니다. 브리안자 클럽의 매니저는 " 나는 질문을 할 수 없다. 나는 세리에 A 팀의 법적 대리인이기 때문에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

" 내가 아직 밀란의 매니저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나는 덜 조잡한 방법을 시도했을 것이고 , 다르게 움직였을 것입니다. 또한 20개에서 18개 팀으로 구성할 수 있지만 강등된 팀에 대한 수익 비율이 적용됩니다. 현재 매출액이 5억 달러에 달하는 상위 팀과 매출액이 5천만 달러에 달하는 마지막 팀 사이에 엄청난 격차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라고 그는 결론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