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순위 

[롱고] 칼라브리아는 연봉 2배 인상을 요청

 
  1141
2024-04-17 01:39:34

https://twitter.com/86_longo/status/1780250761231814874

- 밀란과 칼라브리아간의 재계약을 위한 협상 진행 중
- 칼라브리아는 밀란에서 계속 뛰고 싶어한다
- 그는 현재 연봉(2m)의 두배에 가까운 액수를 요구
- 대화는 계속될 것이며 시즌 종료 후 재논의 될 것


4
Comments
2024-04-17 03:47:37

저는 4m 줄만 하다고 봅니다.
아무리 성에 안차도 유스출신 주장인데 쉽게 내보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칼푸 빼고 데려올 수 있는 준수한 우풀백 있는지도 모르겠고...

2024-04-17 06:23:16

주장인데 4m 은 뭐.. 부상만 좀 안당하면 좋겠다

2024-04-17 12:29:52

전 걍 2가 맞는 연봉 같은..

Updated at 2024-04-17 14:11:23

4m 받는 베나세르가 세전으로 팀내 최고 연봉자 된 것처럼 칼라도 세제혜택 못받으니 쉽게 4m 못주죠. 칼라 정도면 챔스권 팀에서야 주전으로 충분하지만 그 이상은 의문 붙고, 지루나 칼라나 서브로 가는게 가장 이상적인데 연봉이 서브급이 아니라면 서브로라도 계속 데려가기가 힘드니, 그래서 연봉 낮아야 종신 확률이 올라가고 높아질수록 밀란에서 더 오래 뛰기가 힘들어지죠. 만약 4m 받게 되면 구단 입장에선 세제혜택 되는 5~6m 선수급 지출이 들기 때문에 실제로는 5~6m 급의 기량을 보여주지 못하는 이상 처분 1순위가 되는건 시간 문제죠. 지금도 성장보단 오히려 퇴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우려가 되구요

저는 주전/비주전 가리지 말고 서브급 연봉 받으면서 팀에서 오래 뛰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이젠 벨라노바한테도 국대 밀리는 칼라보다도 키엘리니 맑 이런 선수들은 훨씬 더 급이 높았고 유베에서 램지 케디라 파레데스 산드루도 6~7m 받고 그랬는데 그 이상도 충분히 받을만 했지만 커리어에서 가장 많이 받았던게 4m~4.5m였고, 그렇게 경제적 희생을 감수 해야지만 종신을 하지, 돈도 많이 받고 싶다고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는 없는게 현실이죠. 본인이 주전/비주전도 상관없고 돈을 많이 못받더라도 종신 하는게 진짜 목표라면 선택해야지 어쩔 수 없죠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