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후방게시판
2
후방게시판
  일정    순위 

카세미루가 레알을 떠나는 것에 의심을 가졌던 유일한 순간

 
1
  706
2024-04-19 21:11:36

 

카세미루 : 맨유와의 일을 끝내고 나는 안첼로티의 사무실에 들어갔는데, 그가 울기 시작했다

 

Case(애칭인듯), 난 모르겠어. 단지 내가 널 사랑한다는 걸 알아줬으면 해, 니가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어 라고 말 했고 이것은 내가 레알마드리드를 떠나는 것에 의구심을 가진 유일한 순간이었다.

 

-

 

브로맨스 ㄷㄷㄷ

6
Comments
2024-04-19 21:13:31

퍼거슨하고는 다른 라커룸 장악력 ㄷㄷㄷ

퍼거슨이 규율과 엄격함이라면

안첼로티는 사랑이네 ㄷㄷㄷㄷ

2024-04-19 21:16:31

흰수염이 아니고 흰머리 아버지 ㄷㄷ

1
2024-04-19 21:16:43

덕장을 넘어선 애장(?) ㄷㄷ

2024-04-19 21:16:50

퇴단식때도 눈물 보이시던데 ㄷㄷ

2
2024-04-19 21:19:17

하지만 걔가 있었냐는 듯 완벽하게 다른 선수로 대체해버린 ㅋㅋ

2024-04-19 21:27:07

(레알이 아니라, 너에게 좋은 결말을 위해) 니가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어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