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를 기억하지 않는 사회는, 결코 안전할 수 없습니다.
다시 한 번 세월호 참사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앞으로 더 많은 시간이 흐르더라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병장때 진도체육관 대민지원 나가서정말 마음이 아팠는데 세월이 너무 빠르네요..
그날이 잊혀지지가 않네요학교에서 소식 접하고 손발이 벌벌 떨렸는데희생자분들 좋은 곳에서 편히 쉬고 계시련지
벌써 10년이네요.
병장때 진도체육관 대민지원 나가서
정말 마음이 아팠는데 세월이 너무 빠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