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옛날?ㄷㄷㄷ
저포함 세랴분들 다 엄마아빠세대 ㄷㄷ
교사도 그렇지만 저렇게 잡아놔봐야 효과나 있는건지
10교시요?
45분 수업이면 중학교 아닌가 싶었는데야자하는 중학교라니고등학교가 맞을듯..
0교시 10교시까진 오바고 9교시 하고 저녁먹고 야자하긴 했조어차피 수업은 7교시가 최고였고 8,9교시는 자습시간이긴 했는데
7교시 끝나고 저녁시간까지 특활이라는 명목으로 수업끼우고 추가로 돈 뜯어갔었는데ㅋㅋ어짜피 야자까지 풀 자습인데 되도안한 수업을 끼워넣은게 레전드
중학교때 야자가 있었음ㅋ
고교는 실업계 고등학교 그것도 서열이 갱장히 낮은 곳이라서 없었지만ㅋㅋㅋ
저는 자체적으로 9시 등교-16시 퇴교했음ㅋ선생: 애가 학교를 지 맘대로 다닙니다.어머니: 고마 놔두소 지 알아서 하겠지예PROFIT!
저도 방학때 보충수업으로 돈뜯는거 어머니가 성적 떨어지면 선생님이 책임지실건가요? 하고 막아주셨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에는 몰랐고 세월흐르고 나니 어머니께서 선생이 전화했길래그리 하셨다고 말씀을ㅋㅋㅋㅋㅋㅋㅋ왜 그러셨을까 혼자서 생각해보면아마도 형이 공부를 씹어먹을 정도로잘해서 둘째는 그냥 지하고싶은대로살라고 해주신게 아닐까 합니다.
할놈은 알아서 잘한다 마인드셧을듯 ㅋㅋㅋㅋㅋ
학창 시절 종례 하자마자 집으로 텨텨텨 했던…다음날 조회때 처 맞았죠.
집 다녀오겠습니다
45분 수업에 쉬는시간 15분 ㄷㄷ
15분이 아니라 10분 쉬는시간인 세대
찐...옛날?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