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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주의)잘하는 곳을 안가봐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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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4-04-19 09:07:14

의 대표가 콩국수 아닌가 싶습니다

진주집이랑 진주회관가면

콩국수 불호를 호로 바꿀 수 있습니다

반박시 잘하는 곳을 안가봐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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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4-04-19 09:07:25

유달콧물 맛있긴함

2024-04-19 09:07:48

콧..물이요..?

OP
2024-04-19 09:07:59

넘 멀어요잉

1
2024-04-19 09:09:43

평냉도 그런거 같읍니다...

2024-04-19 09:09:52

잘하는 집은 고소함의 진국이 뭔지 느끼게 하고 못하는데는 사람 따라선 역할수도 있는 음식이라 진짜 극과 극인듯 ㅋㅋ

2024-04-19 09:11:00

찐맛집은 첨가물 넣지 않고 주는대로
먹어도 ㅈㅁㅌ이죠…

2024-04-19 09:11:50

진주집 맛있긴하던데 가격 넘비싸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줄서서 먹을정돈가..?하는 의문이 들긴했네요 

2024-04-19 09:12:10

자주가는 콩국수집 동절기엔 안하는데 5/1 부터 다시 영업하네요 다뒤졌닼ㅋㅋ

1
2024-04-19 09:12:19

면 귀신이지만 콩국수는 안먹읍니다..

OP
2024-04-19 09:13:59

잘 하는곳을.. 읍읍...

Updated at 2024-04-19 09:14:17

평냉 마라탕 베트남쌀국수 당해봤네요
콩국수는 좋아해서ㅎㄷㄷ

2024-04-19 09:14:05

같은 값이면 랭면.

2024-04-19 09:15:55

엄니가 해주는 게 제일 맛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손 많이 간다고 안해주시네요.

그렇다고 막 해달라고 졸라서 먹을 정도로 좋아하는 음식은 아니라서..

2024-04-19 09:23:03

가봤지만 불호

OP
2024-04-19 09:24:01

ㅂㄷㅂㄷ...
잘...잘하는 날에 안가봐서 그래요..
암튼 그래요

2024-04-19 09:30:01

제경우 소용없는게 콩국은 좋아함 근데 콩국수는 싫어요 ㅋㅋ

콩국 자체가 국수랑안어울리는 음식이라 느껴서
그래서 어쩔수 없이 콩국수만 파는데 가게되면
국수 빼달라고 해요 ㅋㅋ

2024-04-19 09:44:08

오 저도 콩물과 국수의 궁합이 싫어서 안먹습니다

2024-04-19 09:38:00

잘하는 곳도 갈 생각이 없는..

2024-04-19 12:43:42

저도 안좋아하다가 할머니가 해주신 콩국수 먹어보고는 극호로 바뀌어버린 편 ㅋㅋㅋ

여름에 생각날 때마다 가서 사먹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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