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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선물 사왔다고 때린 새엄마...선고하던 판사도 울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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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19:20:03

https://mnews.jtbc.co.kr/News/Article.aspx?news_id=NB12192488

아니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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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4-04-19 19:21:03

똑같이 쇠자로 쳐패야

OP
2024-04-19 19:21:22

친부도 문제인게 참....

2024-04-19 19:30:03

솔직히 제 친자식한테 이렇게 했으면 대가리 깨버려도 분 안풀릴것같은데....이걸 방조하고 같이 학대했다니 친부란 인간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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