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이 진짜 급조였더라구요

프로가 기본기가 부족한 게 당연한 게 아니지 않나 싶고..

어차피 얼굴 보고 빠는 게 대부분이니 전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일본 멤버 정신 승리 특히 불합리라고 하던 부분이 깨던

민희진이 뉴진스 마치 본인이 오롯이 만든 것처럼 얘기하는게 웃긴 이유죠 ㅋㅋ
쏘스뮤직 연습생들 끌어다 썼으면서 무슨 하이브 지원 1도 없이 본인이 다 만든 그룹인 것처럼 ㅉㅉ

 카즈하는 네덜란드인가 유럽에서 코로나때문에 입국도 못하고 9월부터 몇달 줌으로 원격으로 배운게 전부라고 하던데 ㅋㅋㅋ

전직 버디로써 아니꼽긴 한데 그래도 어쩔수없는 아이돌시장의 트렌드인가 하고 넘어갑니다.

근데 그런것치곤 엄청 성공했네요

아이브,르세라핌은 대놓고 아이즈원 낙수효과 노렸다고봄

김채원, 사쿠라 중심으로 허윤진 끌어 와 만든 외인구단이긴 하죠. 홍은채, 카즈하, 학폭 문제로 탈퇴한 김가람만 데뷔한 적 없는 연습생인데 그중에 카즈하는 거의 연습 기간도 거치치 않은 수준이라 실력에서 아쉬운 부분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긴 합니다. 심지어 기획사가 메인으로 생각한 멤버는 데뷔 몇 달만에 탈퇴해 버렸죠. 

 사쿠라 김채원 허윤진 이 3명은 연습생 오래했을텐데.... 쉴드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