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기에 발매된 한국 인디 음악, 여성 보컬 팀들.

(세일러 허니문 'Fxxk Urself' / 'Cookie (뉴진스 cover)')

 작년 용인 파이브이모션에서 열린더 그레이트풀 캠프,  세일러 허니문의 지옥에서 만든 뉴진스 'Cookie' 커버.

https://blog.naver.com/love_green_rollin/223416127065

(유령서점 '별의 피가 흐르는 아이들' / 김이미르가 속했던, 햄스터 파우더 클럽 'Kitanai Blue' / 기타리스트 디디의 블로그)

 슈게이징 밴드 유령서점이 첫 싱글 '별의 피가 흐르는 아이들'을 발매하였습니다. 보컬 김수, 베이스 김이미르, 기타 디디, 드럼 예승.

 여기 베이스치는 김이미르는, 원래 이그니토가 이끄는 바이탈리티 소속의 래퍼 '헝거노마'였습니다. 밴드 음악으로 전향 후, 슈게이징 밴드 '햄스터 파우더 클럽'에서 활동하였습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IMnlEdwXtso

 포크/베드룸팝 뮤지션 다정의 새 EP [Unlearn]에는 정크야드, 실리카겔 김춘추, 김도언이 한 곡씩 프로듀싱을 맡았습니다.

 참고로 다정이 2021년에 첫 정규 앨범 [Jay Knife]을 발매할때 그녀는 고3 이었습니다. 제작년, 온스테이지에 출연하고 EBS 올해의 헬로루키 결승에 올랐을때가 20살. 온스테이지에서는 지윤해, 이재, 전일준, 정크야드와 함께 무대를 꾸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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