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진 루머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면 되는거 아닌지ㅡㅡ;;
자꾸 자기입장에는 제생각에는 이러면서 이상한 소리만 하고있는..
기사들도 어떻게 담아야될지 난감할듯..
근데 생각해보니 그나이대 분들 화법이기도 한...대화내용중에 건질거 5%정도
전 못듣겠어서 껐습니다.
내부고발이 크게 되길 바랬다고 하는걸 보니,
정말로 자기가 생각하는게 맞다고 생각 하는거 같은데..
뭔가.. 정리해서 나온 느낌은 아니네요
아니 대화를 편하게 하던 사이가 어쩌고는뭔 상관인지
옆에 변호사들은 답답할듯...
민희진 입장은 이해하지만... 핵심만 얘기해야...
뒤집을 패가 없으니까 감정에 호소할껀가 보네요
뭐라는건지
멘탈 터져있으니 뭐 ㄷㄷ
자꾸 자기입장에는 제생각에는 이러면서 이상한 소리만 하고있는..
기사들도 어떻게 담아야될지 난감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