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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볼때 하이브가 뉴진스 묻으려는급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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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7:16:11

1. 그래서 얘네 지키려고 이런 저런 검토 하고 독립 하고 이런 시나리오까지 검토해봤다.

2. 근데 가능성없어서 내부고발했다.

결국 이거 아닌지... 이런저런 시나리오를 검토해봤다는건 결국 ㅇㅈ해본거 같은데...

근데 계약사장이 1번을 진지하게 검토해봤다? 가능성 없는거 확인하고 나서야 내부고발을 선택했다? 회사입장에서는 여기까지 오면 당연히 찍어내려야 할 대상으로 찍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그냥 찍어내리기엔 대중에게 상대로 명분이 안서니까 다 까발려서 명분 챙기기를 위해 언플을 한거 같고....

저런 검토를 하고, 그걸 걸려놓고, 야 쩐주야 니가 나한테 불만있으면 나한테 와서 얘기했어야지!!! 라...

전 모르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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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4-04-25 17:17:30

자기 자산을 그렇게 묻으려는게...그 사유나 내용이 불분명하고 개인적인 불만에 가까운 것 같아요. 애초에 합리적이지 않죠.

OP
2024-04-25 17:18:30

그리고 "나 바보 아니다 가능성 없는거 확인했고 그래서 내부고발을 택했다" 라는데, 그럼 검토 했을때 가능성 있었으면 질렀을 수도 있었단 얘긴가 싶기도 하구요 허허

2024-04-25 17:18:43

마지막에 변호사다 답변 했죠.

모의한것만으로 법적으로 할수있는것 없다고.

내부고발 한거라 또 회사랑 쳑은 졌고.

방시혁이랑 얘기할생각있다는건 자기지분 쇼부보자는뜻 같아요. 

OP
2
2024-04-25 17:21:14

결국 저 행위를 모의까지 한건 맞다 소리급인데, 그걸 법적으로 책임 지우지는 못할망정 그걸 모의한 계약사장을 두고 볼 쩐주가 세상 어디 있을지.....

2024-04-25 17:26:43

사실 말이 모의지 더러워서 내가 회사 때려칠수있나? 고민해본 정도라고하니..

2024-04-25 17:21:00

주식 지분 18프로로 뭘 할 수 있는가에서 그건 맞지하고 납득해버렸네요

1
2024-04-25 17:26:15

내가 사장인데 밑에 일잘하는 직원한테 평소에 좀 챙겨주며 잘 키워보자 하고 지내는데 직원이 일을 잘해서 사업장이 진짜 커졌는데 내가 좀 하는게 없어 보였는지 점장이랑 직원이랑 둘이 술자리에서 이거 그냥 내가 먹어버릴까? 얘기하다가 좀 구체적으로 모의까지 한게 내귀에 들렸다?
본인들은 자본이 없고 영업력이 딸려서 먹는건 사실상 불가능인데라고 생각하고 그만뒀다라고 하는데 나는 얘들을 쓸 생각이 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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