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고 사키 “지르크지가 밀란에서도 잘할까?”

“내가 자주 보는 밀란의 티포시들은 모두들 내게 지르크지에 대해 묻는다. ‘그가 와서 잘할까요?’ 대답은 간단하지 않다. 그 소년은 재능이 있고, 훌륭한 축구를 하는 팀(올시즌 볼로냐는 매우 놀랍다)의 일원이다. 그리고 그는 빌드업에 참여하길 매우 좋아하는 스트라이커다. 이는 그가 영리하게 게임에 참여하며, 동료들과 소통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는 이미 볼로냐에서 10골을 기록했고, 이는 꽤나 많은 수치이다. 밀란이 진정 집단적인 팀으로 있을 수 있다면, 나는 밀란에서도 같은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https://twitter.com/MilanNewsit/status/1773257449299922994